패션뉴스 | 2016-07-20 |
버커루, 롯데자이언츠와 ‘레이디스 청바지 데이’ 개최
버커루 컬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데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개최 예정
오리지날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프로야구팀 롯데자이언츠와함께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레이디스 청바지 데이’를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 진행된 이번 ‘레이디스 청바지 데이’는 여성 관중들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초청된 가수 송하예가 「버커루」의 데님 숏팬츠를 입고 마운드에 올라 날씬한 몸매와 데님으로 연출하는 야구장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롯데자이언츠의 인기 치어리더 박기량을 포함해 치어리더 전원이 「버커루」의 데님 숏팬츠를 착용해 시원하고 역동적인 치어리딩을 선보여 야구장을 찾은 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레이디스 청바지 데이’는 「버커루」가 데님 문화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펼치는 ‘버커루 컬처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9월까지 지속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버커루>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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