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7-19 |
크로커다일레이디, 13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여성을 위한 상품 개발과 감성 소통으로 변함없는 브랜드 파워 입증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7월 1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제 14회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13년 연속 여성캐주얼 부문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소비자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한 브랜드
및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뜻 깊은 행사다. 올해로 14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2016년 5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온, 오프라인
소비자 투표를 통해 선정됐으며,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소비자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3050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 개발을 시행한 결과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13년 연속 수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올해로 브랜드 런칭 20주년을 맞이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올해 5월 일러스트레이터 타그트라움과 ‘행복을 그리다’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3050 여성의 패션과 라이프 스타일을 분석하여 개발한 ‘산소팬츠’는 최근 3년간 누적 매출이 320억을 돌파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이번 ‘올해의 브랜드 대상’ 13년 연속 수상을 기념하여 티셔츠 및 팬츠 일부 품목에 한해 20%의 추가 할인과 목걸이, 팔찌 등 액세서리 5종을 균일가 13,000원에 판매하는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중이다.
한편 패셩그룹형지의 프렌치 감성캐주얼 브랜드 「샤트렌」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여성의류 부문에 9년 연속 선정되었다.
<사진 출처:크로커다일레이디>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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