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7-18 |
네타포르테, 레이첼조와 익스클루시브 캡슐컬렉션 런칭 디너파티
30명 이상의 패션 관계자들과 함께한 디너 파티 성황리에 열려
온라인 럭셔리 패션 몰 네타포르테와 레이첼 조가 지난 13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사택에서 레이첼의 이름을 딴 캡슐컬렉션의 런칭을 축하하기 위한 프라이빗 디너파티를 개최했다.
디너파티에는 네타포르테의 글로벌 바잉 바이스 프레지던트 사라 럿슨과 캡슐컬렉션의 주인공 레이첼 조, 니콜 리치, 레베카 게이하트, 에릭 데인, 지아 코폴라 등 30명이 넘는 패션 관계자들이 모여 성대한 파티를 만들었다
한편 레이첼 조의 캡슐컬렉션은 모든 여성들의 여름철 옷장에 편안함과 우아함을 더해 줄 9피스의 기성복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늘거리는 보헤미안 감성은 이번 캡슐컬렉션의 기반이 되었으며, 러플과 태슬 장식이 여성스러움을 한층 강조시켰다.
<사진 출처:네타포르테>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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