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7-18 |
오피스룩 어디까지 입어봤니? 스타들이 선택한 '오피스룩의 정석'
데코, 캐쉬스토어에서 소유진-김주하 등 셀럽들이 선택한 오피스룩 선보여 눈길
직장인이라면 매일 아침 어떤 오피스룩을 입고 출근할지 고민하게 된다. 오피스룩은 단순히 회사에서 입는 옷이 아닌,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에서 나를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특히 옷차림 하나로도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어떤 오피스룩의 선택할지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오피스룩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데코앤이(대표 정인견)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 「데코(DECO)」에서 셀럽이
선택한 오피스룩 ‘CELEB’s COLLECTION_TV 속 그 아이템’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실용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뉴베이직
스타일로 일상의 아름다움과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을 찾는 현대 여성을 위한 스타일로 구성 되어 있는 이번 「데코(DECO)」의
셀럽 룩북은 온라인 편집샵 캐쉬스토어(www.cash-stor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호사와 검사역으로 세련된 오피스룩을 선보인 정유미와 당당하고 스타일리한 커리어우먼을 보여준 소유진 등 여배우의 트렌디한 오피스룩부터 김주하, 안나경 아나운서 등 톱 아나운서의 깔끔하고 지적인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누구보다 스타일리시하고 센스 있는 오피스룩을 원한다면 「데코(DECO」가 선보이는 셀럽들의 오피스룩 스타일을 따라해보자.
▶오피스룩도 스타일리시하게 입자, 여배우의 오피스룩!
↑사진=좌-KBS 아이가 다섯의 소유진, 국수의 신의 정유미, 우-데코 오피스룩. 상품 바로가기 GO>>
딱딱한 오피스룩 스타일보다 세련되고 트렌디한 오피스룩을 원한다면 드라마 속 커리어우먼의 스타일을 눈여겨 보자. 변호사 검사로 등장한 정유미와 패션회사 직원을 연기한 소유진의 드라마 속 오피스룩이 매회 화제가 됐다. 「데코(DECO)」의 페미닌한 원피스부터 진주, 리본 디테일의 우아한 블라우스, 데일리룩으로 안성맞춤인 셔츠를 활용한 스타일리시한 오피스룩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오피스룩의 정석, 지적인 아나운서 스타일!
↑사진=좌-MBN의 김주하 아나운서, JTBC 뉴스룹의 안나경 아나운서, 우-데코 오피스룩. 상품 바로가기 GO>>
심플하고 단정한 스타일로 신뢰감을 주고 싶다면 오피스룩의 정석인 아나운서들의 스타일을 참고하자. 지적인 커리어우먼의 표본인 김주하, 안나경 아나운서의 스타일을 보면 특별한 패턴이 없는 심플한 재킷과 스커트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세련된 오피스룩으로 안정감 있고 신뢰있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데코(DECO)」의 ‘CELEB’s COLLECTION_TV 속 그 아이템’은 전국 「데코(DECO)」 매장과 데코앤이 자사운영 사이트인 온라인 편집샵 캐쉬스토어(www.cash-stores.com)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출처:데코>
패션엔 서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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