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7-18 |
야노시호, 서핑 실력만큼 뛰어난 그녀의 래시가드 스타일링
비키니팬츠와 래시가드로 멋진 서핑룩 연출해 화제
야노시호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톱모델 야노시호가 인스타그램에 민트 컬러의 래시가드를 입고 서핑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핑크 컬러의 롱 서핑 보드를 이용해 파도를 타는 모습으로 물살을 가르는 와중에도 안정적인 포즈와 미소를 보여 수준급의 서핑 실력을 보였다.
평소에도 서핑에 대한 애정을 종종 드러낸 야노시호는 이번에도 ‘fun surfing’이라는 글로 서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비키니 팬츠를 착용한 채 명품 다리 라인을 드러냈으며 프로페셔널한 라인이 돋보이는 민트 컬러의 래시가드를 입은 모습으로 톱모델다운 멋진 서핑룩을 완성 했다.
한편 톱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야노시호는 지난 7일 팬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출처:야노시호 인스타그램>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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