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7-15 |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워치 예약 판매 10시간만에 완판!
예약 판매 완판 이후, 15일부터 정식 판매 시작
럭셔리 스위스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TAG Heuer)」의 커넥티드 워치가 예약 판매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는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10시간만에 예약 판매 제고 100개가 매진되며 상상을 뛰어넘는 기록을 세웠다. 판매 전부터 치열한 경쟁으로 다시 한번 커넥티드 워치의 뛰어난 입지를 자랑했다.
커넥티드 워치는 7월 15일부터 국내 정식 런칭과 함께 전국 6개 매장에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홍성보, 펜싱 국가대표 김정환, DJ 저스틴 오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에 이어 11명의 특별 홍보대사와 함께한 프로젝트까지 공개되어 화제다. 「태그호이어」 gdhqheotkemf이 직접 디자인한 독보적인 워치페이스 컬렉션은 커넥티드 앱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자세한 제품 정보와 매장 위치 등에 대한 내요응 「태그호이어」 커넥티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출처:태그호이어>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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