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7-13 |
[뷰티 팁] 톤업 크림 열전, 나의 민낯은 내가 사수한다!
얼굴뿐만 아니라 겨드랑이, 무릎 등 어느 부위에도 미백 가능한 톤업 크림 TIP
본격적으로 바캉스 시즌에 접어들면서 톤업 크림의 열풍이 거세지고 있다. 톤업 크림은 바르는 그 즉시 피부톤을 밝게 해주는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어 스킨케어 하나만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대신할 수 있는 잇-뷰티 템으로 많은 여성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일면 ‘민낯 크림’으로 불리는 톤업 크림은 얼굴뿐만 아니라 겨드랑이, 무릎 등 미백을 원하는 어느 부위에도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그렇다면 톤업 크림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 제품들을 소개한다.
↑사진=시에로 코스메틱 '모 모어 브릴리언트 크림'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시에로코스메틱」의 ‘모 모어 브릴리언트 크림’은 순도 99%의 금과 기가 화이트가 어둡고 칙칙해진 피부에 조명을 켠 듯 환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특히 건조한 환경 속에서도 생명력이 강한 백량금 추추물과 생체 유사수가 피부의 수분 밀도를 높여 촉촉하게 가꿔줄 뿐만 아니라 연꽃 추출물과 글루타치온이 피부에 에너지를 부여해 건강한 안색을 찾아주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사진=구달 '프리미엄 스네일 톤 업 크림'
「구달」의 ‘프리미엄 스네일 톤 업 크림’은 피부 속부터 밝아질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으로 항산화에 효과적인 백삼 성분, 영양을 공급하는 달팽이 점액의 뮤신 성분이 함유됐다. 또한 수분과 영양으로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주고 멜라닌 형성을 억제하는 백작약 추출물을 함유해 브라이트닝 효과를 배가했다.
↑사진=닥터자르트 'V7 토닝 라이트'
「닥터자르트」의 ‘V7 토닝 라이트’는 7가지 비타민과 백옥 성분과 브라이트닝 엑티베이터 함유로 바르는 즉시 피부 톤이 밝아지는 인스턴트 톤업 효과가 있다. 특히 다크 스팟 케어와 콜라겐 합성 촉진, 수분 충전의 트리플 액션 포뮬러로 피부 속부터 깨끗하고 맑게 유지시켜 준다.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팔, 다리 등 미백이 필요한 전신에 사용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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