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7-13 |
소니아 리키엘, 14가지 컬러의 ‘뉴 르코뱅 백’ 스타일링 제안
미니백 열풍에 맞춘 콤팩트한 미니 사이즈로 취향 저격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소니아리키엘」이 2016년의 미니백 트랜드에 맞춰 콤팩트한 미니 사이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르 코팽’ 백을 14가지 다양한 컬러로 새롭게 선보인다.
최근 2030세대 젊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미니백은 패션을 완성시켜주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열풍에 발 맞춰 「소니아리키엘」에서도 지난 시즌 선보인 그린, 블루 컬러에 이어 올 6월에 블랙&로즈, 블랙&화이트, 레드 등 여성들을 사로잡을 14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뉴 르 코팽’ 백을 출시해 여성들의 섬머백 스타일링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안하고 있다.
‘르 코팽’ 백은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골드컬러의 볼드한 턴락 잠금 장치와 체인으로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강조했으며, 체인의 길이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시퀸과 벨벳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해 브랜드만의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디자인으로 오프 숄더 블라우스 또는 맥시 드레스와 함께 매치하면 세련된 섬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 출처:소니아리키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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