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7-12 |
류승범, 10년을 앞서가는 패셔니스타의 화보! '마성의 더티 섹시’
뉴발란스, 직접 디렉터로 참여한 류승범과의 콜라보 화보 화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배우 류승범과 함께 클래식 코트화 ‘CRT300’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는 평소 자유분방한 영혼의 소유자, 류승범이 여행을 통해 탐험하고 개척해 나가는 과정을 자유롭게 그려냈다. 류승범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어느 상황에서나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는 CRT300의 뛰어난 활용성을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CRT300 화보는 류승범이 모델뿐만 아니라 자신이 속한 크리에이티브 크루 ‘MLCO&SONS’와 함께 디렉터로 참여해 화제가 됐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화보의 메인 스타일인 CRT300은 「뉴발란스」의 대표 상품으로, 1979년부터 이어져 온 테니스 헤리티지를 담아낸 운동화이다. 「뉴발란스」 최초의 코트화인 CT300의 클래식한 실루엣은 유지하면서 대표 소재인 레브라이트와 초경량 기술이 적용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므로 어떠한 라이프스타일에도 어울리는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신을 수 있는 CRT300은 현재 전국 「뉴발란스」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www.nbkorea.com)과 앱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뉴발란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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