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7-11 |
최강희, 20년차 여배우의 화보같은 일상 '여전히 방부제 미모’
시선 강탈하는 완벽한 비주얼, 단아+세련미 돋보인 근황 공개
배우 최강희의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다.
최강희는 자연스레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단아한 화이트 원피스 차림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녀는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지만 올해 마흔 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화사한 우유 빛 동안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날 최강희가 포인트로 착용한 데님 소재의 핸드백과 선글라스는 모두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강희는 오늘 11일 SBS 러브 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일일 진행을 맡는다.
<사진 출처:페라가모>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