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2-02 |
「클라이드.n」 패딩 컬렉션 잘 팔린다
슬림한 핏으로 추위, 스타일 모두 정복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의 영 트러디셔널 캐주얼 「클라이드.n」이 출시한 패딩 점퍼가 겨울 매출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매년 다양한 스타일로 겨울 매출의 효자 상품으로 등극한 「클라이드.n」의 패딩 컬렉션은 올해 패딩 베스트, 구스 다운, 웰론 패딩 등 다양한 스타일이 출시됐으며, 올 겨울 트렌드에 맞게 공통적인 슬림한 핏으로 전개된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한 무게감이 특징인 퓨어 다운 점퍼는 초 경량감을 무기로 비비드한 컬러와 슬림한 핏으로 자칫 둔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보완했다. 기존의 겨울 아웃터들이 톤다운된 컬러로 칙칙해 보였던 것과 달리 「클라이드.n」의 제품은 화사한 컬러로 더욱 따뜻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패딩 베스트와 웰론 패딩 점퍼 역시 기존의 둔탁한 실루엣을 보완한 슬림한 실루엣으로 바디라인을 돋보이게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가슴과 팔 부분의 셔링 분할과 꼬임 등 디테일에 초점을 맞춰 부피감을 최소화시키면서도 보온성을 최적화했다. 이 밖에도 「클라이드.n」는 여성라인의 롱 패딩 코트와 탈 부착이 가능한 퍼 패딩 점퍼 등도 함께 출시해 겨울 아웃터 매출 신장에 집중하고 있다.
매년 다양한 스타일로 겨울 매출의 효자 상품으로 등극한 「클라이드.n」의 패딩 컬렉션은 올해 패딩 베스트, 구스 다운, 웰론 패딩 등 다양한 스타일이 출시됐으며, 올 겨울 트렌드에 맞게 공통적인 슬림한 핏으로 전개된 것이 특징이다.
라이트한 무게감이 특징인 퓨어 다운 점퍼는 초 경량감을 무기로 비비드한 컬러와 슬림한 핏으로 자칫 둔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보완했다. 기존의 겨울 아웃터들이 톤다운된 컬러로 칙칙해 보였던 것과 달리 「클라이드.n」의 제품은 화사한 컬러로 더욱 따뜻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패딩 베스트와 웰론 패딩 점퍼 역시 기존의 둔탁한 실루엣을 보완한 슬림한 실루엣으로 바디라인을 돋보이게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가슴과 팔 부분의 셔링 분할과 꼬임 등 디테일에 초점을 맞춰 부피감을 최소화시키면서도 보온성을 최적화했다. 이 밖에도 「클라이드.n」는 여성라인의 롱 패딩 코트와 탈 부착이 가능한 퍼 패딩 점퍼 등도 함께 출시해 겨울 아웃터 매출 신장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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