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7-11 |
김영광, 정글을 접수한 급이 다른 래시가드 스타일링
정글의 법칙, 센스있는 컬러매치로 멋스러운 래시가드 패션 완성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모델 김영광이 급이 다른 래시가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221회에서는 ‘맨몸생존 24시’ 미션을 받은 병만족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그 중 김영광은 ‘목수 꿈나무’를 자처할 만큼 직접 정글에 짓고 싶은 집을 설계해오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이날 김영광은 블루 컬러의 래시가드를 입어 ‘파랑돌이 스머프’를 연상하게 만들었다. 우월한 기럭지와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김영광은 블루 컬러의 래시가드와 모자를 매치해 톱모델다운 급이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한 블랙 컬러의 래시가드에 고급스러운 오렌지 컬러의 보드숏으로 센스있는 컬러매치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래시가드와 워터레깅스를 통해 시크한 느낌을 살리고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탄탄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래시가드 룩을 완성했다.
제품은 스포츠 전문 브랜드 「STL」의 래시가드로 스트릿 브랜드 「ZOOYORK」과 콜라보레이션으로 나온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출처:SBS 정글의 법칙 캡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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