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7-08 |
[패션엔 포토] 전지현, 여신의 우아한 출국길 ‘아이 엄마 맞아?’
블랙&화이트로 연출한 도회적 스타일링으로 화제
배우 전지현이 중국 해외일정을 위해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 전지현은 블랙&화이트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블랙컬러의 부츠컷 슬랙스와 하이트 셔츠는 베이직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연출했으며, 무심한 듯 어깨에 걸친 카디건은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바지와 같은 블랙 컬러의 백과 선글라스로 톱스타다운 시크함을 보여줬다.
한편 전지현은 출산 이후 올해 11월에 방영 예정인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로 복귀할 예정이다.
패션엔 서충식 기자 / 사진 박해영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