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7-07 |
[그 옷 어디꺼] 이성경, 숨길 수 없는 스타일링 센스는? 답은 주얼리!
미워할 수 없는 악역 이성경 '러브캣 비쥬' 주얼리 스타일링 관심 폭발
배우 이성경이 출연하는 드라마 닥터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성경은 지난 5일 방영된 닥터스 6회에서 애정을 가지고 있던 환자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혼신의 눈물 연기를 펼쳐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이성경의 센스있는 주얼리 스타일링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의사 역할이라는 제한적인 스타일링 속에서도 패셔니스타다운 트렌디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6회 방송에서 착용한 드러지볼 디자인의 귀걸이는 작은 움직임에도 고급스러운 반짝임을 더하는 포인트 주얼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전 화에서 선보였던 와플 프레임 장식으로 유니크한 하트 귀걸이의 경우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두 제품 모두 데일리 귀걸이로 착용하기 좋은 제품이며, 같은 라인의 목걸이와 세트로 매치하면 더욱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이성경이 착용한 주얼리는 앤트로 시크를 표방하는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비쥬(LOVCAT BIJOUX)」의 쟈뎅 드 뤼미에르 라인과 베이직 라인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브캣비쥬」는 이성경을 모델로 선정하여 함께 광고 캠페인 및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출처:러브캣 비쥬>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