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7-06 |
'닥터스' 박신혜-김래원, 잠든 연예세포 깨우는 ‘심폐소생 로맨스’
드라마 ‘닥터스’ 속 세련된 패션과 사랑스러운 케미로 화제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 김래원과 박신혜가 거침없는 로맨스를 선보이며 빠른 전개로 여성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닥터스’ 6회에서는 연락이 닿지 않는 박신혜에게 달려가는 김래원의 모습과 키스신이 방송되어 여심을 사로 잡았다.
이날 김래원은 성숙한 남성미를 보여주는 세미 캐주얼 수트 패션을 선보였으며, 박신혜는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와 부츠 컷 데님 그리고 올리브 그린 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드라마 ‘닥터스’는 20%에 달하는 높은 시청률을 선보이며 월화 드라마의 제왕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 출처: SBS 닥터스 캡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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