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30 |
「커스텀멜로우」 런칭 1년만에 대박!
스타 마케팅, 온라인 및 모바일 마케팅 주효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대표 백덕현)의 「커스텀멜로우」가 런칭 1주년을 맞이했다. 이에 지난 11월 13일 홍대 앤트러사이트에서는 1주년을 축하하는 채러티 파티를 진행했다.
이번 채러티 파티에서는 스타들의 소장품 경매와 리얼클래식 플리마켓, 어쿠스틱 밴드 공연등 고객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으며 이 날의 수익금은 JTS(국제 기아, 질병, 문맹퇴치 민간기구)에 전액 기부했다.
「커스템멜로우」는 지난해 자신만의 멋과 개성을 연출하는 남성 고객들 일명 초식남을 위한 브랜드로 런칭한 후 브랜드만의 유니크한 스타일로 마니아층이 두텁다.
이는 차별화된 상품뿐만 아니라 2PM의 닉쿤과의 전속 모델 계약으로 공격적인 스타 마케팅을 펼쳐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브랜드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도 주효한 요소로 꼽히고 있는데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결합한 형태의 ‘홈로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의 채널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활용한 SNS 마케팅은 즉각적인 브랜드의 이슈를 고객에게 알리고 고객 스스로가 브랜드 홍보의 주체가 되도록 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커스텀멜로우」의 페이스북 회원은 약 9천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는 하루 평균 5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커스텀멜로우」는 10월 기준으로 전년대비 700% 신장률 보이며 24개의 매장에서 130억원의 매출
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공격적인 유통망 확보와 전사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35개 매장에서 2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번 채러티 파티에서는 스타들의 소장품 경매와 리얼클래식 플리마켓, 어쿠스틱 밴드 공연등 고객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으며 이 날의 수익금은 JTS(국제 기아, 질병, 문맹퇴치 민간기구)에 전액 기부했다.
「커스템멜로우」는 지난해 자신만의 멋과 개성을 연출하는 남성 고객들 일명 초식남을 위한 브랜드로 런칭한 후 브랜드만의 유니크한 스타일로 마니아층이 두텁다.
이는 차별화된 상품뿐만 아니라 2PM의 닉쿤과의 전속 모델 계약으로 공격적인 스타 마케팅을 펼쳐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 브랜드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도 주효한 요소로 꼽히고 있는데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결합한 형태의 ‘홈로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의 채널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활용한 SNS 마케팅은 즉각적인 브랜드의 이슈를 고객에게 알리고 고객 스스로가 브랜드 홍보의 주체가 되도록 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커스텀멜로우」의 페이스북 회원은 약 9천여명에 달하고 있으며 홈페이지에는 하루 평균 5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커스텀멜로우」는 10월 기준으로 전년대비 700% 신장률 보이며 24개의 매장에서 130억원의 매출
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는 공격적인 유통망 확보와 전사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35개 매장에서 2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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