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7-04 |
전혜빈, ‘예쁜 오해영’ 시선강탈 비주얼 완전 히트다 히트!
피치 컬러 투피스와 스트랩 힐, ‘예쁜 오해영’의 도시적인 공항패션 시선강탈
배우 전혜빈의 공항패션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또 오해영’을 성황리에 마치고 포상휴가를 가게 된 전혜빈이 인천국제공항에 들리며 선보인 패션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그녀는 피치 컬러의 투피스와 발등이 훤히 드러나는 스트랩 힐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내 ‘예쁜 오해영’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날 착용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펜디」의 캣아이 프레임 선글라스를 착용해 세련되면서 도도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클래식한 지도 패턴과 전면 버클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고급스러운 「프리마클라쎄」의 크로스백으로 도시적인 이미지를 한층 강조시켜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전혜빈을 포함한 ‘또 오해영’의 배우들은 드라마의 큰 성공으로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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