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30 |
「헬리한센」 이제 내복을 벗어라!
발열·투습기능 우수한 ‘리파’ 라인 인기
금강제화의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이 개발한 기능성 베이스레이어 '리파(LIFA)' 제품 라인이 주목을 끌고 있다. ‘리파’는 1970년에 개발돼 지금까지 「헬리한센」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꼽히는 제품이다.
리파 제품은 평상시 인너웨어로 착용해 몸에 있는 수증기를 흡수해 열을 일으켜 보온성을 유지한다. 야외활동을 하거나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할 때는 땀과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시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며, 이러한 기능은 박테리아 증식이나 오취 방지에도 효과적인다.
윤재익 사업본부장은 “인너웨어인 ‘리파’ 제품은 보온 효과와 투습성을 갖고 있어 항상 쾌적한 몸상태를 유지시켜주고, 폴리-프로필렌(PP) 소재의 특성상 초경량 제품으로 프로급 선수들이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PP 소재인 ‘리파’ 제품은 면보다 70% 이상 가벼우며, 폴리에스터보다 흡습속건성이 40배 뛰어나며 환경친화적인 소재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
‘리파’ 제품은 4계절 습기와 건조함, 더위와 추위를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각 온도대에 최적화된 4가지 종류의 아이템이 있다.<박석일>
리파 제품은 평상시 인너웨어로 착용해 몸에 있는 수증기를 흡수해 열을 일으켜 보온성을 유지한다. 야외활동을 하거나 땀을 흘리는 운동을 할 때는 땀과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시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며, 이러한 기능은 박테리아 증식이나 오취 방지에도 효과적인다.
윤재익 사업본부장은 “인너웨어인 ‘리파’ 제품은 보온 효과와 투습성을 갖고 있어 항상 쾌적한 몸상태를 유지시켜주고, 폴리-프로필렌(PP) 소재의 특성상 초경량 제품으로 프로급 선수들이 애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PP 소재인 ‘리파’ 제품은 면보다 70% 이상 가벼우며, 폴리에스터보다 흡습속건성이 40배 뛰어나며 환경친화적인 소재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다.
‘리파’ 제품은 4계절 습기와 건조함, 더위와 추위를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각 온도대에 최적화된 4가지 종류의 아이템이 있다.<박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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