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6-30 |
[패션엔 포토] 이영애, 빛나는 여신의 자태 ‘산소 같은 아름다움’
더히스토리오브후 행사 참여, 아름다운 순백의 드레스 뽐내
30일, 배우 이영애가 LG생활건강의 「더히스토리오브후(The history of whoo)」의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비첩궁중연향’ 비첩라인 런칭 기념 글로벌 행사로, 왕과 왕후가 외국에서 온 사신을 대접한다는 뜻의 ‘궁중연향’의 뜻을 담아 개최됐다.
행사는 업그레이드 된 비첩 자생 에센스와 비첩 라인에 대한 소개와 김혜순 한복 디자이너의 궁중 복식 패션쇼 및 퓨전국악밴드 린의 해금 공연 등으로 알차게 진행되었다.
특히 행사에 참석한 배우 이영애의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 특유의 뽀얀 피부와 어울리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어 세월을 거스르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한편 이영애는 「더히스토리오브후」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어 활동 중이다.
패션엔 서충식 인턴기자 / 사진 박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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