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6-30 |
[그 옷 어디꺼] ‘그래, 그런거야’ 신소율, 미니백으로 완성한 여친룩
프랑스 패션 브랜드 ‘블랙마틴싯봉’의 미니백으로 매력 어필
SBS에서 방송하는 ‘그래 그런거야’에서 열연중인 배우 신소율의 러블리한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속 신소율은 간호사 맡아 결혼하고 싶던 남자와 사랑의 차이를 느끼고 이별한 뒤 아픔을 딛고 씩씩하게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캐릭터이다.
특히 39회에 방송 속 신소율의 패션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사슴 로고가 돋보이는 데님 퀼팅백을 매치해 러블리한 캐주얼룩을 보여주었다. 특히 데님 퀼팅백은 러블리한 스타일에 세련된 느낌을 가미하게 해주어 완벽한 여친룩이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해당 데님 퀼팅백은 프랑스 패션 브랜드 「블랙마틴싯봉(BLACK Martine SITBON)」의 제품, 원피스는 영캐주얼 브랜드 「온앤온」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블랙마틴싯봉」 데님 퀼팅백은 전국 「블랙마틴싯봉」매장과 공식홈페이지( www.blackmartinesitbon.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 SBS ‘그래 그런거야’ 캡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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