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30 |
「란스미어」 “세상에 하나뿐인 구두” 제안
수제화 브랜드 ‘맥나니’의 장인 초청 시연
제일모직의 남성 명품 편집숍 「란스미어」 가 “세상에 하나뿐인 구두”를 선보였다.
지난 11월 24일 청담동 「란스미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 스페인 명품 수제화 ‘맥나니(Magnanni)’의 염색 시연회가 그 것.
제일모직 「란스미어」 에서 수입 전개하는 ‘맥나니’는 3대에 걸친 스페인의 명품 수제화 브랜드로, 숙련된 장인이 직접 가죽의 색감과 깊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염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용 헝겊과 브러쉬를 이용해 수작업으로만 염색되는 ‘맥나니’의 구두는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색상을 가지게 된다.
「란스미어」 는 이번 행사에 ‘맥나니’의 장인을 직접 초청해 눈길을 끌었다. 장인은 이 날, 구두의 하얀 가죽을 브러쉬로 염색하는 과정을 자세히 선보였다. 고객들은 장인의 시연을 보고 스타일과 사이즈, 원하는 색상을 선택해 주문했다.
지난 11월 24일 청담동 「란스미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 스페인 명품 수제화 ‘맥나니(Magnanni)’의 염색 시연회가 그 것.
제일모직 「란스미어」 에서 수입 전개하는 ‘맥나니’는 3대에 걸친 스페인의 명품 수제화 브랜드로, 숙련된 장인이 직접 가죽의 색감과 깊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염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용 헝겊과 브러쉬를 이용해 수작업으로만 염색되는 ‘맥나니’의 구두는 세상에 하나뿐인 유일한 색상을 가지게 된다.
「란스미어」 는 이번 행사에 ‘맥나니’의 장인을 직접 초청해 눈길을 끌었다. 장인은 이 날, 구두의 하얀 가죽을 브러쉬로 염색하는 과정을 자세히 선보였다. 고객들은 장인의 시연을 보고 스타일과 사이즈, 원하는 색상을 선택해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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