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30 |
「아가방」 ‘수퍼브랜드’ 7년 연속 1위
산업정책연구원 '코리아 브랜드 컨퍼런스'에서
아가방앤컴퍼니(대표 구본균)의 대표 브랜드 「아가방」이 산업정책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코리아 브랜드 컨퍼런스 2010’에서 7년 연속 유아용품 카테고리의 유아복 부분 1위에 올라 ‘수퍼브랜드’로 선정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수퍼브랜드는 산업정책연구원의 후원 하에 매년 각 분야별 최고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발표하는 것으로, 전국의 20~60대 소비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15개 카테고리의 각 제품군에 대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에 대한 설문 조사를 통해 선정된다.
「아가방」은 지난 1979년 국내 최초로 토털 유아 용품 및 의류 브랜드로 영?유아시장에 진출한 이래 유아업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으며 2004년부터 7년 연속 수퍼브랜드를 수상,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아가방앤컴퍼니의 김영일 홍보팀장은 “브랜드 파워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과 관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인 만큼 7년 연속으로 수퍼브랜드에 선정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아업계의 선도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혜원〉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수퍼브랜드는 산업정책연구원의 후원 하에 매년 각 분야별 최고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발표하는 것으로, 전국의 20~60대 소비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15개 카테고리의 각 제품군에 대해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에 대한 설문 조사를 통해 선정된다.
「아가방」은 지난 1979년 국내 최초로 토털 유아 용품 및 의류 브랜드로 영?유아시장에 진출한 이래 유아업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으며 2004년부터 7년 연속 수퍼브랜드를 수상,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아가방앤컴퍼니의 김영일 홍보팀장은 “브랜드 파워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과 관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인 만큼 7년 연속으로 수퍼브랜드에 선정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아업계의 선도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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