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6-28 |
‘또 오해영’ 신스틸러 예지원, 여배우의 비주얼이란 이런 것
예지원, 고혹적인 여름 주얼리 화보 공개… ‘섹시+카리스마’ 물씬
배우 예지원이 고혹적인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에릭의 누나 박수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예지원은 이번 화보에서 드라마 속 개성 강한 ‘이사도라’의 모습이 아닌 고혹적인 여성성을 뽐내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화보 속 예지원은 청순한 누드 메이크업에 깊게 파인 슬리브리스 톱을 착용하고,
별 모티브의 귀걸이와 목걸이, 팔찌 등을 매치해 여배우의 아우리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블랙 컬러의 슬리브리스 재킷에 라운드 디테일의 목걸이, 귀걸이, 반지, 시계 등으로 패셔너블한 주얼리 레이어링을 선보여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예지원과 「폴리폴리」가 함께한 주얼리 화보는 엣스타일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 엣스타일>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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