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6-27 |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70 빈티지 캔버스 컬렉션 출시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보다 높아진 러버솔과 튼튼한 토캡 추가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CONVERSE)」가 척테일러 올스타 ’70 빈티지 캔버스 컬렉션을 오는 7월 1일 출시한다.
스니커즈 매니아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척테일러 올스타 '70는 지금까지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70년대의 오리지널 척테일러 올스타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복각판에 디테일을 추가해 제작된 스니커즈다. 새로운 시즌을 맞이해 하이 스타일의 화이트, 딥그린 컬러, 그리고 옥스 스타일로는 블랙, 라일락 컬러로 새롭게 출시된다.
70년대를 대표하는 디자인에 더욱 높아진 러버솔과 튼튼해진 토캡을 추가해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고, 업그레이드 된 쿠셔닝과 안정적인 착화감으로 편안함을 잡았다. 척테일러의 특징적인 요소들을 고스란히 담은 빈티지한 캔버스 위의 두툼한 스티치와 올스타 패치, 블랙 컬러의 로고 디테일이 더해져 컨버스만의 특별한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컨버스」 척테일러 올스타 ’70 빈티지 캔버스 컬렉션은 7월 1일을 시작으로 전국 컨버스 매장은 물론 「컨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convers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출처: 컨버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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