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6-27 |
[패션엔 포토] 소녀시대 서현, 원피스로 드러낸 한류스타의 매력
프랑스 컨템포러러 브랜드 '산드로' 청록색 플레어 원피스로 여성스러움 극대화
27일, 걸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중국 영화 프로모션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서현이 착용한 청록색 민소매 원피스 블랙 백과 샌들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우아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그녀가 착용한 원피스는 플레어 스커트 스타일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했으며, 포인트로 들어간 배색 컬러의 스티칭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해당 원피스는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산드로(SANDRO)」의 ‘RICOL DRESS’로 「산드로」만의 시그니처 아이덴티티를 표현한 대표 제품이다. 가격은 419,000원.
한편 서현은 중국 영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 출연해 연습생 아이린 역할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30일 중국 개봉 예정이다.
패션엔 서충식 인턴기자 / 사진 박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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