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6-27 |
연예계 농구광 하하, 티쏘 NBA 이벤트 두 번째 주자 발탁!
하하, 현주엽X우지원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이벤트 진행
연예계 농구광으로 널리 알려진 방송인 하하가 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티쏘(TISSOT)」의 NBA 스페셜 농구 이벤트의 두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 첫 번째 주자 현주엽과 우지원에게 바통을 이어받아 7월 2일, 일산 롯데백화점 실내 9층 문화공개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NBA의 공식 타임키퍼로 활약한 「티쏘」에서 NBA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으로 마련한 것으로, 1교시에는 자유투 토너먼트, 2교시는 드리블 토너먼트, 마지막 3교시는 덩크슛 토너먼트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이날 하하는 4시 30분부터 이벤트에 참여해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3교시 덩크슛 토너먼트에 참석해 심판과 응원을 맡아 참가자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편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으로 출시된 이번 「티쏘」 NBA 스페셜 에디션은 터치 형식에 태양 에너지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혁신적인 기술이 반영 된 티-터치 엑스퍼트 쏠라 스페셜 버전과 NBA의 시카고 불스, 뉴옥 닉스, LA 레이커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마이애미 히트 팀들을 상징하는 퀵스터 5종을 출시했다. 또한 오랜 기간 베스트 셀러 자리를 지켜온 클래식 버전 PRC200과 PR100이 스페셜 라인에 추가되어 완성도 있는 NBA 스페셜 에디션을 구축했다.
↑사진=(좌측부터) 티-터치 엑스퍼트 쏠라 NBA, 퀵스터 NBA
↑사진=(좌측부터) PRC200 NBA 남성용 여성용, PR100 NBA 남성용 여성용
<사진 출처: 티쏘>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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