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6-27 |
정글에서도 빛나는 실용적인 래시가드 스타일 어디꺼?
'정글의 법칙' 이특과 장희진의 '엘레쎄' 스탠카라 풀-집 래시가드 눈길 사로잡아
지난 2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바다 활동이 많고 햇빛이 강한 정글 속에서 이특과 장희진이 입고 나온 래시가드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희진이 착용한 「엘레쎄」 스탠카라 풀-집 래시가드는 신축성이 좋은 트리코트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바디라인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허리 부분의 컬러 배색이 시산을 분산시켜 허리 라인을 더욱 슬림하게 보이도록 해준다.
이특이 착용항 「엘레쎄」 후드 풀-집 래시가드는 그라데이션 디지털 프린트에 여름과 잘 어울리는 컬러감이 멋스럽게 조화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집업 스타일로 격렬한 활동을 하며 쉽게 벗고 입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오는 7월 1일부터 후속작인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편을 새롭게 방송한다.
<사진 출처:엘레쎄>
패선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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