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30 |
예신피제이, 내년 봄 신규 런칭한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 「코데즈컴바인 키즈」로 볼륨화 박차
예신피제이(대표 박상돈)가 내년 봄 어반 아웃트로 캐주얼 브랜드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와 트렌디한 감도로 무장한 「코데즈컴바인 키즈」를 런칭한다.
토종 SPA 브랜드인 「코데즈컴바인」의 익스텐션 라인으로 선보이는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와 「코데즈컴바인 키즈」는 신규 고객층을 확보, 성장 스토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는 최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 여가활동을 전문적으로 추구하는 계층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각종 레져 동호회의 활성화로 아웃터로의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아웃도어의 마인드와 데님의 실용성을 접목, 일상생활 속에서도 언제든지 스포츠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의 브랜드 네임은 '도보 여행자' 라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는 hiker의 발음기호를 이용, 일상으로부터 도피해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여가와 여행의 로망을 표현했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는 자유와 편안함을 추구하는 가치를 「코데즈컴바인」의 트렌디한 요소와 아웃도어의 기능성 소재를 접목시켜 자연에 대한 동경과 자유롭고 개성이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18~22세의 젊은 소비자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는 현재 전개중인 「코데즈컴바인」 복합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운영하며 하반기에는 단독 매장 오픈을 계획 중이다.
이와 함께 내년 봄 새롭게 전개되는 「코데즈컴바인 키즈」는 성인 「코데즈컴바인」의 트렌디한 감도를 바탕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베이직 라인과 차별화된 빈티지룩을 감도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코데즈컴바인 키즈」는 내추럴 화이트, 멜란지 그레이 등의 컬러를 기본으로 네이비, 머스타드 옐로우 등 개성 있는 트렌드 컬러들을 포인트로 활용하며, 메인 타켓은 토들러 라인인 3~9세, 여아와 남아의 비율은 6:4로 전개된다. 「코데즈컴바인 키즈」 또한 「코데즈컴바인」 복합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운영하며 내년 상반기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개시할 방침이다.
예신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 런칭을 통해 고감도 상품의 가치 지향적 소비를 하는 고객들에게 폭 넓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여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신피제이는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와 「코데즈컴바인 키즈」의 런칭으로 브랜드의 토털화를 추구, 한국형 글로벌 SPA브랜드로의 입지를 확고하게 굳혀 나갈 전망이다. 〈정혜원〉
토종 SPA 브랜드인 「코데즈컴바인」의 익스텐션 라인으로 선보이는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와 「코데즈컴바인 키즈」는 신규 고객층을 확보, 성장 스토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는 최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 여가활동을 전문적으로 추구하는 계층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각종 레져 동호회의 활성화로 아웃터로의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아웃도어의 마인드와 데님의 실용성을 접목, 일상생활 속에서도 언제든지 스포츠와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의 브랜드 네임은 '도보 여행자' 라는 사전적 의미를 담고 있는 hiker의 발음기호를 이용, 일상으로부터 도피해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여가와 여행의 로망을 표현했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는 자유와 편안함을 추구하는 가치를 「코데즈컴바인」의 트렌디한 요소와 아웃도어의 기능성 소재를 접목시켜 자연에 대한 동경과 자유롭고 개성이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18~22세의 젊은 소비자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코데즈컴바인 하이커」는 현재 전개중인 「코데즈컴바인」 복합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운영하며 하반기에는 단독 매장 오픈을 계획 중이다.
이와 함께 내년 봄 새롭게 전개되는 「코데즈컴바인 키즈」는 성인 「코데즈컴바인」의 트렌디한 감도를 바탕으로 심플하고 모던한 베이직 라인과 차별화된 빈티지룩을 감도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코데즈컴바인 키즈」는 내추럴 화이트, 멜란지 그레이 등의 컬러를 기본으로 네이비, 머스타드 옐로우 등 개성 있는 트렌드 컬러들을 포인트로 활용하며, 메인 타켓은 토들러 라인인 3~9세, 여아와 남아의 비율은 6:4로 전개된다. 「코데즈컴바인 키즈」 또한 「코데즈컴바인」 복합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운영하며 내년 상반기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개시할 방침이다.
예신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 런칭을 통해 고감도 상품의 가치 지향적 소비를 하는 고객들에게 폭 넓고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선보여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신피제이는 「코데즈컴바인 하이커」와 「코데즈컴바인 키즈」의 런칭으로 브랜드의 토털화를 추구, 한국형 글로벌 SPA브랜드로의 입지를 확고하게 굳혀 나갈 전망이다. 〈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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