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6-23 |
엄현경, 핫 팬츠와 블루백으로 완성한 일상패션 ‘남성들의 로망’
미니멀한 디자인 ,유니크하고 시원한 컬러 돋보이는 뉴 버킷백 눈길
요즘 제일 핫한 배우 엄현경이 완벽한 각선미와 패션을 뽐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 ‘엄현경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엄현경은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티셔츠와 핫팬츠로 우월한 비율의 몸매를 보였다.
특히 핫팬츠와 같은 블루 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센스있는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가방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유니크하고 시원한 컬러가 돋보이는 뉴 버킷백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
한편 엄현경의 세련된 여름 스타일링 완성에 마침표를 찍은 가방은 프랑스 잡화브랜드 「랑카스터」의 ‘뉴 버킷백(퓨어 스무드 버킷백)’이다.
<사진 출처:랑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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