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26 |
「커밍스텝」 셀러브리티 파티 룩 제안
미샤(대표 신완철)의 뉴욕 감성 영 컨템포러리 캐릭터 캐주얼 「커밍스텝」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의 파티 룩으로 레이스 드레스를 제안한다.
레이스 드레스는 「커밍스텝」의 뮤즈 탑 모델 미란다 커가 광고 속에서 소프트 미니멀의 캐멀 컬러 코트와 함께 매치해 많은 문의를 모은 제품으로 연말 파티 시즌을 겨냥해 리미티드 제품으로 한정 출시된다.
이 제품은 톤 다운된 정교한 레이스 개더 디테일로 페미닌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어깨를 드러내는 모던한 바디콘 실루엣으로 슬림하면서도 봄륨있는 핏을 뽐낼 수 있다. 또한 풍성한 퍼 재킷이나 퍼 머플러 등과 함께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파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커밍스텝」은 12월 한달 간 레이스 드레스 외에도 인조 퍼가 니팅된 드레스, 깃털이 장식된 미니 스커트, 시크하면서도 엣지있는 액세서리 등 「커밍스텝」만의 아이덴티를 강조한 다양한 셀러브리티 파티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영>
레이스 드레스는 「커밍스텝」의 뮤즈 탑 모델 미란다 커가 광고 속에서 소프트 미니멀의 캐멀 컬러 코트와 함께 매치해 많은 문의를 모은 제품으로 연말 파티 시즌을 겨냥해 리미티드 제품으로 한정 출시된다.
이 제품은 톤 다운된 정교한 레이스 개더 디테일로 페미닌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어깨를 드러내는 모던한 바디콘 실루엣으로 슬림하면서도 봄륨있는 핏을 뽐낼 수 있다. 또한 풍성한 퍼 재킷이나 퍼 머플러 등과 함께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파티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커밍스텝」은 12월 한달 간 레이스 드레스 외에도 인조 퍼가 니팅된 드레스, 깃털이 장식된 미니 스커트, 시크하면서도 엣지있는 액세서리 등 「커밍스텝」만의 아이덴티를 강조한 다양한 셀러브리티 파티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은영>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