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16-06-21 |
걸스데이 혜리, 공항 밝히는 사랑스러운 모습 ‘비타민 미소’
오프 숄더 블라우스+찢청, 청순하면서도 감각적인 공항패션 완성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0일 패션 매거진 슈어와의 해외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혜리는 오프 숄더 블라우스에 찢어진 청바지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워싱된 나일론 소재가 돋보이는 「오야니」의
몰리 백팩을 매치해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혜리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은 “혜리 공항패션 역시 사랑스럽다”, ”혜리 점점 더 예뻐진다”, “혜리 공항패션 백팩이 눈에 띄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딴따라’에서 그린 역으로 활약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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