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26 |
「타운젠트」 무섭게 성장했다
10개월 연속 50%, 20개점 60% 지속 신장
LG패션(대표 구본걸)의 「타운젠트」가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초 ‘메가 브랜드로의 도약’을 기치로 새롭게 남성 토털 브랜드로 재정비한 「타운젠트」는 지속적인 브랜드 컨셉트 리뉴얼과 유통망 재정비를 통해 연일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타운젠트」는 올 초 진행한 아메리칸 컨템포러리 트러디셔널 토털웨어로의 전환과 전사 차원의 집중적인 투자가 결실을 맺으며 10개월 연속 사업계획 100% 이상 달성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장별 매출은 전년대비 50% 이상 신장했으며, 상위 20개점의 경우 지속적으로 60% 이상 신장률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점당 효율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대해 「타운젠트」관계자는 전사 차원의 전폭적인 매장 지원이 매출 달성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타운젠트」는 주요 상권을 분석하는 전담개설팀을 별도로 운영, 신규 오픈을 원하는 대리점주들과의 상담을 통해 상권 분석과 신규 매장에 관한 전 과정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매장 오픈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개별 매장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 같은 시스템이 점당 매출을 극대화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타운젠트」는 브랜드 컨셉트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BI 를 개발하고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는 등 ‘아메리칸 컨템포러리 트러디셔널 토털웨어’ 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 소비층인 뉴써티(New Thrity)를 타겟으로 한 슬림 라인 전개를 포함, 기존 「타운젠트」의 강점인 수트에 캐주얼을 보완한 다양한 상품구색은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을 상품기획에 반영한 것도 매출 증가의 또 다른 요인이다. 전년대비 40% 이상의 매출 상승 효과를 낸 상반기 히트아이템 ‘아이스 재킷’ 과 메가히트 소재를 사용해 태양 아래에 있기만 해도 자체적으로 3도 이상의 발열 효과를 내는 ‘태양열수트’ 는 「타운젠트」의 매출을 끌어 올리는 효자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타운젠트」는 가두점을 중심으로 채널을 확대해 올해 말 130개 매장, 5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200개 점포에서 8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3년까지 라인 확장을 통해 2천억원대 메가 브랜드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올해 초 ‘메가 브랜드로의 도약’을 기치로 새롭게 남성 토털 브랜드로 재정비한 「타운젠트」는 지속적인 브랜드 컨셉트 리뉴얼과 유통망 재정비를 통해 연일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타운젠트」는 올 초 진행한 아메리칸 컨템포러리 트러디셔널 토털웨어로의 전환과 전사 차원의 집중적인 투자가 결실을 맺으며 10개월 연속 사업계획 100% 이상 달성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장별 매출은 전년대비 50% 이상 신장했으며, 상위 20개점의 경우 지속적으로 60% 이상 신장률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점당 효율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대해 「타운젠트」관계자는 전사 차원의 전폭적인 매장 지원이 매출 달성의 가장 큰 요인이라고 말했다. 「타운젠트」는 주요 상권을 분석하는 전담개설팀을 별도로 운영, 신규 오픈을 원하는 대리점주들과의 상담을 통해 상권 분석과 신규 매장에 관한 전 과정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매장 오픈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개별 매장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 같은 시스템이 점당 매출을 극대화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타운젠트」는 브랜드 컨셉트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BI 를 개발하고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는 등 ‘아메리칸 컨템포러리 트러디셔널 토털웨어’ 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 소비층인 뉴써티(New Thrity)를 타겟으로 한 슬림 라인 전개를 포함, 기존 「타운젠트」의 강점인 수트에 캐주얼을 보완한 다양한 상품구색은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을 상품기획에 반영한 것도 매출 증가의 또 다른 요인이다. 전년대비 40% 이상의 매출 상승 효과를 낸 상반기 히트아이템 ‘아이스 재킷’ 과 메가히트 소재를 사용해 태양 아래에 있기만 해도 자체적으로 3도 이상의 발열 효과를 내는 ‘태양열수트’ 는 「타운젠트」의 매출을 끌어 올리는 효자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타운젠트」는 가두점을 중심으로 채널을 확대해 올해 말 130개 매장, 5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는 200개 점포에서 8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3년까지 라인 확장을 통해 2천억원대 메가 브랜드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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