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6-20 |
박한별, 란제리 화보 속 완벽한 실루엣 '고혹적 미모'
신규 론칭 란제리 '도첼라' 모델로 프라하의 시크&로맨틱 감성 제안
배우 박현별이 란제리 화보를 통해 물오른 미모와 완벽한 실루엣을 선보였다.
휠라코리아의 란제리 브랜드 「도첼라(docela)」는 전속모델 박한별과 함께한 매혹적인 화보를 20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박한별은 브랜드의 발상지인 프라하를 연상케 하는 배경으로, '시크 & 로맨틱'이라는 촬영 컨셉 아래 다채로운 포즈와 색깔있는 표정 연기를 펼치며 우아한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박한별은 평소 운동으로 다진 멋진 몸매에 「도첼라」의 란제리를 매치, 고혹적인 매력을 표현하는 한편, 시종일관 아름다운 미소와 적극적인 태도로 촬영에 임해 현장 관계자들과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박한별은 본인이 가진 특유의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발휘,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도첼라」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한편, 「도첼라」는 휠라코리아에서 론칭한 신규 언더웨어 브랜드로, 오늘(20일) 21시40분 CJ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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