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6-17 |
한예슬, 보헤미안 여신으로 변신 ‘극강의 아름다움’
7월호 매거진 커버걸로 등장, 시티 보헤미안 컨셉의 매혹적인 화보 공개
배우 한예슬이 보헤미안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 매거진의 커버걸로 등장한 한예슬은 시티 보헤미안 컨셉으로 이국적인 무드를 담은 매혹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커버 화보에서 한예슬은 화려한 프린팅의 의상을 입고 보헤미안 여신으로 변신, 페미닌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골드 컬러의 화려한 수가 놓아진 네이비 원피스를 입고 당당하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는가 하면, 빈티지 자동차를 타고 펑키한 스타일의 보헤미안 룩을 선보여 스타일 아이콘다운 패셔너블함을 발산했다.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예슬은 아름다운 외모와 완벽한 비율의 몸매, 의상 컨셉에 따른 다양한 표정 연기를 더해 한편의 로드 무비를 연상케 하는 화보로 완성도를 극대화 했다.
한편 한예슬의 커버와 매혹적인 패션 화보는 매거진 인스타일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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