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6-15 |
사촌자매 유리와 비비안, 매혹적인 래시가드 화보 '시선강탈'
트로피컬 디자인의 래시가드와 섹시한 워터 패션으로 스포츠웨어 모델 위엄 과시
소녀시대 유리와 그의 사촌동생 모델인 비비안이 청량감 넘치는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데일리 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EL)측은 15일, 유리와 비비안의 새로운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필리핀 보라카이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사람은 트로피컬 디자인의 래시가드와 타이트한 숏 팬츠를 매치해 탄탄한 바디라인을 뽐냈다.
또한 두 사람은 비비드한 컬러감의 네오프렌 비키니를 착용해 트렌디하면서도 섹시한 워터 패션을 선보여 스포츠웨어 모델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
사촌지간인 유리와 비비안 이국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촬영내내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리와 비비안이 모델로 나선 데일리 스포츠 브랜드 배럴의 화보와 광고영상은 배럴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getbarrel.com)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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