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26 |
「닥스키즈」 ‘글로벌 리더 원정대 2기’ 출범
해외 유명인사와 생태, 승마 등 다양한 체험
파스텔세상(대표 홍완표)이 전개하는 「닥스키즈」가 ‘베스트 글로벌 리더 원정대 2기’를 출범해 11월 2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호주 퀸즈랜드주 지역을 방문했다.
글로벌 리더 원정대 2기는 「닥스키즈」와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이 공동으로 진행한 베스트 글로벌 이벤트로 8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전국 27개 「닥스키즈」 매장을 통해 참가 어린이를 모집, 12명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12명의 어린이들은 호주 농장 체험장(Cedar Glen Farmstay)에서 2009년 ‘꿈의 직업을 찾아라’의 우승자 벤 사우설(호주 퀸즈랜드주 홍보대사)을 만나 승마교육을 받았으며 호주 원주민의 사냥무기였던 부메랑를 체험하는 행사와 채찍 다루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골드코스트 지역의 씨월드, 드림월드를 방문해 돌고래 쇼와 해양 수족관을 관람하고 워터파크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원정대 대원 12명은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이 주최한 저녁만찬에 참여, 호주 어린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1기에 이어 2기 단장을 맡은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한국 홍보대사 김주원씨는 “어린이들에게 외국에서의 다양한 체험학습과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원씨는 호주 퀸즈랜드주 글로벌 프로젝트 ‘꿈의 직업’에 참가, 전세계 응모자 3만 4천 여명 중 최종 후보 16인에 뽑혀 한국 대표로 참가한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된 원정대 12명은 향후 ‘닥스키즈’ 어린이 홍보대사의 자격을 부여 받아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며, 위 자격은 1년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정혜원〉
글로벌 리더 원정대 2기는 「닥스키즈」와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이 공동으로 진행한 베스트 글로벌 이벤트로 8월 18일부터 10월 3일까지 전국 27개 「닥스키즈」 매장을 통해 참가 어린이를 모집, 12명을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12명의 어린이들은 호주 농장 체험장(Cedar Glen Farmstay)에서 2009년 ‘꿈의 직업을 찾아라’의 우승자 벤 사우설(호주 퀸즈랜드주 홍보대사)을 만나 승마교육을 받았으며 호주 원주민의 사냥무기였던 부메랑를 체험하는 행사와 채찍 다루기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골드코스트 지역의 씨월드, 드림월드를 방문해 돌고래 쇼와 해양 수족관을 관람하고 워터파크 등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원정대 대원 12명은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이 주최한 저녁만찬에 참여, 호주 어린이들과 함께 소통하며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 1기에 이어 2기 단장을 맡은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 한국 홍보대사 김주원씨는 “어린이들에게 외국에서의 다양한 체험학습과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 뿌듯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원씨는 호주 퀸즈랜드주 글로벌 프로젝트 ‘꿈의 직업’에 참가, 전세계 응모자 3만 4천 여명 중 최종 후보 16인에 뽑혀 한국 대표로 참가한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된 원정대 12명은 향후 ‘닥스키즈’ 어린이 홍보대사의 자격을 부여 받아 1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며, 위 자격은 1년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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