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6-13 |
박소담 옆태 여신 인증, 발랄한 나들이 룩 ‘사랑스러워’
레스포색 뮤즈 박소담, 플라워 크로스 백으로 경쾌한 나들이 룩 연출
배우 박소담이 옆태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박소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벼운 가방 메고 룰루랄라, 놀러가고 싶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녀는 화이트 톱과 데님 쇼츠로 금방이라도 나들이를 떠날 듯한 패션을 연출한 후 귀여운 포즈를
지어 발랄한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특히 박소담은 여성스러우면서도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크로스 백으로 포인트를 줘 심플한 데일리 룩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녀가 착용한 가방은 「레스포색」의 에센셜 컬렉션으로, 데일리
룩은 물론 데이트 룩, 바캉스 룩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박소담은 영화, 연극,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쳐 ‘충무로 샛별’로 급부상하고
있다. 현재는 KBS 2TV 새 월화 미니시리즈 ‘뷰티풀 마인드’를 촬영 중에 있다.
<사진 출처: 박소담 인스타그램>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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