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19 |
「피에르가르뎅」 마켓 공략 탄탄대로!
유통 채널별 맞춤 전략, 특화 상품 구성 등 주효
던필드알파(대표 서순희)의 「피에르가르뎅」이 공격적인 영업으로 탄탄한 마켓 쉐어를 구축하고 있다.
「피에르가르뎅」은 남성 「크로커다일」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던필드(대표 장재승)의 별도 법인인 던필드알파에서 이번 시즌 런칭한 브랜드로 오픈 4개월만에 35여개의 유통망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전개하고 있다. 특히 겨울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매장 오픈 문의가 쇄도하는 등 당초 예상했던 유통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피에르가르뎅」은 유통 채널별 적절한 맞춤식 영업 전략과 라인별 특화 상품구성, 프로모션 극대화를 위한 세분화되고 단계적인 가격 정책이 안정적인 진입의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이 가운데 런칭 첫 시즌 백화점과 인숍, 가두점의 비율을 3:4:3으로 구성해 전략적인 매장 배합을 통한 체계적인 유통망 전략이 주효했다.
이에 대해 채현규 전무는 “유통망 전개에 있어 고정 관념에서 탈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즉 고객이 있는 곳이 유통이며 기존 고객은 없다는 생각으로 고객 개척에 나서고 있다”며 “런칭 초기 외형키우기에만 급급해 매장을 오픈한 것이 아니라 유통 채널의 특성에 맞게 영업 전략을 세우고 단계적으로 매장을 확대한 전략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피에르가르뎅」은 전략적으로 고객을 유입시킨 후 유입된 고객을 구매 고객으로 연결시키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등 철저한 고객 관리를 하고 있으며 매장 교육 시스템 강화, 수퍼바이저 도입 등 매장 내 효율극대화도 동시에 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한 세일 정책이 아닌 매장별 잠재 고객 개척과 유입을 위한 지역밀착형 판촉 전략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상품 구성에 있어서도 캐주얼 라인과 비즈니스 라인, 트래블 라인 등으로 세분화해 TPO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프렌치 감성의 고감도 캐주얼의 오리지널리티에 중점을 두고 뉴 트러디셔널을 더해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프랑스 본사와의 디자인 협력으로 각 라인별 디테일의 매뉴얼화와 소재의 차별화를 통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유러피언 스타일로 전개 중이다.
「피에르가르뎅」은 연내 40여개까지 유통망을 확대하고 80억원을 매출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전략적인 외형 볼륨화와 함께 각 매장별 매출 안정화를 통해 250억원 이상의 매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피에르가르뎅」은 남성 「크로커다일」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던필드(대표 장재승)의 별도 법인인 던필드알파에서 이번 시즌 런칭한 브랜드로 오픈 4개월만에 35여개의 유통망을 확보하며 안정적인 전개하고 있다. 특히 겨울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매장 오픈 문의가 쇄도하는 등 당초 예상했던 유통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피에르가르뎅」은 유통 채널별 적절한 맞춤식 영업 전략과 라인별 특화 상품구성, 프로모션 극대화를 위한 세분화되고 단계적인 가격 정책이 안정적인 진입의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이 가운데 런칭 첫 시즌 백화점과 인숍, 가두점의 비율을 3:4:3으로 구성해 전략적인 매장 배합을 통한 체계적인 유통망 전략이 주효했다.
이에 대해 채현규 전무는 “유통망 전개에 있어 고정 관념에서 탈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즉 고객이 있는 곳이 유통이며 기존 고객은 없다는 생각으로 고객 개척에 나서고 있다”며 “런칭 초기 외형키우기에만 급급해 매장을 오픈한 것이 아니라 유통 채널의 특성에 맞게 영업 전략을 세우고 단계적으로 매장을 확대한 전략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피에르가르뎅」은 전략적으로 고객을 유입시킨 후 유입된 고객을 구매 고객으로 연결시키고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등 철저한 고객 관리를 하고 있으며 매장 교육 시스템 강화, 수퍼바이저 도입 등 매장 내 효율극대화도 동시에 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한 세일 정책이 아닌 매장별 잠재 고객 개척과 유입을 위한 지역밀착형 판촉 전략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상품 구성에 있어서도 캐주얼 라인과 비즈니스 라인, 트래블 라인 등으로 세분화해 TPO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프렌치 감성의 고감도 캐주얼의 오리지널리티에 중점을 두고 뉴 트러디셔널을 더해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프랑스 본사와의 디자인 협력으로 각 라인별 디테일의 매뉴얼화와 소재의 차별화를 통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유러피언 스타일로 전개 중이다.
「피에르가르뎅」은 연내 40여개까지 유통망을 확대하고 80억원을 매출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전략적인 외형 볼륨화와 함께 각 매장별 매출 안정화를 통해 250억원 이상의 매출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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