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17 |
「칼리아」제2의 약진 기대감 높아진다
인력보강 등 대대적인 시스템 재구축
동영플러스 (대표 신완철)「칼리아」가 리뉴얼이후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돌입했다. 최근 인테리어와 VMD 등 새롭게 단장한 대구모다 아울렛을 비롯한 기흥점 등지에서 월평균 1억원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외에 강남뉴코아, 송파 롯데마트, 중계2001 아울렛, 월평점 등이 1억원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칼리아」의 이 같은 매출 신장세는 9월초 선기획으로 발빠르게 보여진 무스탕과 퍼베스트, 밍크 등이 히트 아이템으로 기록, 연일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상승 탄력이 높아졌다.
「칼리아」는 디자인실과 생산부서의 인력보강을 통한 대대적인 시스템 재구축 등으로 제2의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칼리아」는 더욱 젊어지고 차별화된 상품과 고감도의 브랜딩 전략으로 볼륨화 전략을 수립해나갈 예정이다.
이외에 강남뉴코아, 송파 롯데마트, 중계2001 아울렛, 월평점 등이 1억원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칼리아」의 이 같은 매출 신장세는 9월초 선기획으로 발빠르게 보여진 무스탕과 퍼베스트, 밍크 등이 히트 아이템으로 기록, 연일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상승 탄력이 높아졌다.
「칼리아」는 디자인실과 생산부서의 인력보강을 통한 대대적인 시스템 재구축 등으로 제2의도약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칼리아」는 더욱 젊어지고 차별화된 상품과 고감도의 브랜딩 전략으로 볼륨화 전략을 수립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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