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6-09 |
러브캣 비쥬, 커스텀 주얼리 ‘디.에떼’ 라인 출시
자유분방함과 고급스러움 추구하는 프렌치 감성의 커스텀 주얼리 라인 선봬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 블링블링한 주얼리로 포인트 스타일링이 필요하다.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 비쥬(LOVCAT
BIJOUX)」에서는 서머 룩에 컬러풀 무드를 더할 ‘디.에떼[d. Été] – XOXO Hey biblee’ 컬렉션을 선보인다.
「러브캣
비쥬」가 새롭게
선보이는 ‘디.에떼’ 라인은
자유분방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프렌치 감성의 커스텀 주얼리 라인이다.
뮤즈 이성경에게서 영감을 받은 ‘디.에떼’의 스페셜 컬렉션 ‘XOXO Hey biblee’은 블링블링한 크리스탈과
금속의 콤비네이션이 매력적인 레트로 글램 스타일로, 특히 그녀의 눈을 연상케하는 위트 있는 XOXO 레터링이 특징이다.
볼드한 뱅글과 비비드 컬러의 레이어링 뱅글, 이어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싱그러운 여름에 어울리는 형형색색의 반짝임이 돋보이는 라인이다.
‘XOXO Hey bible’ 컬렉션은 「러브캣 비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러브캣 비쥬」 직영몰(www.lovcatbijoux.com)과 「러브캣」 & 「러브캣 비쥬」 통합 페이스북(www.facebook.com/LovcatPari)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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