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17 |
「캠브리지멤버스」 시그니처 라인 200% 신장
티모시 에버레스트와 협업 시그니처 라인 강화
「캠브리지멤버스」의 시그니처 라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즈니스 캐주얼 상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그니처 라인은 전년대비 200% 신장율을 기록하고 있고, 브랜드 전체 제품 내에서 판매 비중이 35%에 이를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캠브리지멤버스」가 비즈니스 캐주얼 아이템을 본격적으로 강화한 것은 지난 S/S부터였다. 올 봄부터 베컴의 예복을 만들었던 티모시 에버레스트의 컨설팅을 받아 「캠브리지멤버스」만의 시그니처 상품을 출시하는 등 캐주얼 상품을 강화시켜 왔다. 티모시 라인은 전반적으로 컬러감이 밝으면서 영국 전통의 체크 패턴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감성과 가치를 제안했다.
티모시 에버레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 S/S에는 15개의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였고, 이번 F/W에는 브랜드의 정통성과 가치를 보여주기 위한 시그니처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전통의 멋과 색감을 제시하면서 영국 신사의 정통이 담겨있는 카 코트, 트렌치 코트 등 「캠브리지멤버스」만의 시그니처 상품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비즈니스 캐주얼 상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그니처 라인은 전년대비 200% 신장율을 기록하고 있고, 브랜드 전체 제품 내에서 판매 비중이 35%에 이를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캠브리지멤버스」가 비즈니스 캐주얼 아이템을 본격적으로 강화한 것은 지난 S/S부터였다. 올 봄부터 베컴의 예복을 만들었던 티모시 에버레스트의 컨설팅을 받아 「캠브리지멤버스」만의 시그니처 상품을 출시하는 등 캐주얼 상품을 강화시켜 왔다. 티모시 라인은 전반적으로 컬러감이 밝으면서 영국 전통의 체크 패턴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감성과 가치를 제안했다.
티모시 에버레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지난 S/S에는 15개의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였고, 이번 F/W에는 브랜드의 정통성과 가치를 보여주기 위한 시그니처 상품을 선보였다. 특히 전통의 멋과 색감을 제시하면서 영국 신사의 정통이 담겨있는 카 코트, 트렌치 코트 등 「캠브리지멤버스」만의 시그니처 상품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매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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