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6-08 |
올리브데올리브, ‘디자인+기능성’ 갖춘 래시가드 출시
속건성 및 자외선 99% 차단 기능성 래시가드 선봬… 경쾌 & 발랄한 디자인 눈길
「올리브데올리브」가 휴가철을
맞아 래시가드를 출시했다.
「올리브데올리브」는 지난해
출시한 래시가드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래쉬가드를 선보인다. 오렌지 컬러와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래시가드로
경쾌하고 발랄한 여름 휴가지 스타일링을 제안할 예정이다.
「올리브데올리브」의 래시가드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높은 신축성과 회복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속건성 소재를 사용해 수분이 빠르게
증발돼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더해 UPF
50+원단을 사용해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서핑, 스노쿨링, 웨이크보드 등 워터 스포츠 활동에도 적합하다.
「올리브데올리브」 관계자는 “전국 해수욕장 개장이 다가오며 많은 여성들이 휴가 필수품을 준비하기 시작했다”며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체형 보정 효과도 누릴 수 있는 래시가드로 여름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리브데올리브」 래시가드는
전국 「올리브데올리브」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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