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17 |
「본」 디자인 갤러리, 매출 대박
수트, 니트류 반응 굿!
우성 I&C(대표 이장훈)의 지난 9월에 오픈한 「본」 컬렉션 편집매장 ‘ 「본」 디자인 갤러리’가 개점 한달 만에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현재 매장에 구성돼 있는 이번 시즌 F/W 컬렉션 라인은 전체 상품 중 「본」의 순수성과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한정, 생산됐으며 이 가운데 수트와 니트류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컬렉션 라인의 구매층은 기존 상품들에 비해 고가이지만 디자이너 감성을 중시하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슬림핏을 선호하는 트렌드세터가 주요 소비층을 이루고 있다. ‘「본」디자인 갤러리’는 25평 규모로 기존 「본」 매장의 ‘모던 앤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별도의 액세서리 조닝을 구성해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다.
현재 매장에 구성돼 있는 이번 시즌 F/W 컬렉션 라인은 전체 상품 중 「본」의 순수성과 아날로그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한정, 생산됐으며 이 가운데 수트와 니트류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컬렉션 라인의 구매층은 기존 상품들에 비해 고가이지만 디자이너 감성을 중시하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슬림핏을 선호하는 트렌드세터가 주요 소비층을 이루고 있다. ‘「본」디자인 갤러리’는 25평 규모로 기존 「본」 매장의 ‘모던 앤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별도의 액세서리 조닝을 구성해 다양화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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