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6-06-07 |
구찌 2017 크루즈 컬렉션 애프터 파티, 글로벌 셀러브리티 총집합!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2017 구찌 크루즈 컬렉션 애프터 파티 현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다. 알렉사 청, 윌 아이엠, 공효진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총출동한 뜨거운 파티 현장을 함께 감상해보자.
지난 2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2017 「구찌」 크루즈 컬렉션의 애프터 파티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가 주최한 애프터 파티에는 알렉사 청(Alexa Chung), 엘르 페닝(Elle Fanning), 샬롯 카시라기(Charlotte Casiraghi), 윌 아이엠(will.i.am) 등 글로벌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국 연예인으로는 배우 공효진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106 피카딜리(106
Piccadilly)’에서 열린 애프터 파티는 패리스 배드완(Faris Badwan), 스티브
매키(Steve Mackey), 자비스 코커(Javis
Cocker), 앤드류 웨더롤(Andrew Weatherall)의 디제인과 함께 애니 레녹스(Annie Lennox)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진행돼 현장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다.
한편 「구찌」 2017 크루즈 패션쇼는 브랜드 행사 최초로 영국 왕세손과 왕세손비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로 유명한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진행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공효진
↑사진=구찌 CEO 마르코 비자리(Marco Bizzarri)
↑사진=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Alessandro Michele)
↑사진=프랑소와 앙리 피노(Francois Henri Pinault) & 셀마 헤이엑(Salma Hayek)
↑사진=벨 파울리(Bel Powley)
↑사진=알렉사 청(Alexa Chung)
↑사진=샬롯 카시라기(Charlotte Casiraghi)
↑사진=윌 아이엠(will.i.am)
↑사진=발레리아 골리노(Valeria Golino)
↑사진=엘르 패닝(Elle Fanning)
<사진 출처: 구찌>
패션엔 김은영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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