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6-07 |
비투비, 일곱남자의 즐거운 팬사인회! '등장만으로 여심저격'
오버핏 그래픽 티셔츠에 데님 팬츠 등 각약각색 세련된 캐주얼룩 눈길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감문환)의
캐주얼 브랜드 「TBJ」가 지난 5일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5관에서 ‘TBJ X 비투비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특유의
발랄함으로 「TBJ」 완판 사례를 이끌어내고 있는 모델 비투비와 고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진행됐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팬사인회는 사전 응모권 추첨 이벤트부터 폭발적인 참여율을 보여 대세 아이돌 비투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비투비는 팬들의 열렬한 호응에 밝은 미소와
다정한 표정으로 팬들을 맞이했으며 직접 뽑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팬들과 함께 즐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멤버들은 오버핏의 심플한 그래픽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해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세련된 캐주얼룩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비투비는 미니 8집 '리멤버 댓(Remember
that) 타이틀 곡 '봄날의 기억' 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개인활동 및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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