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15 |
미샤 신규 「AOR」 본격 스타트!
브랜드 밸류 제고, 내년 S/S 출격
미샤(대표 신완철)가 내년 S/S 새롭게 선보일 캐주얼 브랜드 「AOR(에이오알) 」이 새 단장을 마치고 그 모습을 공개했다.
「AOR」은 지난 11월 10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프레스와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런칭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신완철 미샤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락기 전무의 브랜드 전략, 이현주 기획실장의 상품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AOR」 쇼룸과 패션쇼를 통해 새롭게 바뀐 모습을 소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AOR」은 ‘스타일리시 포멀’, ‘심플리크 캐주얼’, ‘볼륨 베이직’을 중심으로 여기에 별도의 데님 라인과 액세서리 라인이 함께 구성된다. 「AOR」은 타임리스 베이직 아이템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범용성을 지닌 넌 에이지, 시즌리스 스타일을 제안해 아메리칸 테이스트의 스타일리시 감성 유니섹스 캐주얼로 포지셔닝 됐다. 메인 타겟은 20~25세로 서브 타켓은 18~35세까지 수용한다.
컨셉트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로고와 심볼도 전격 교체했다. 기존의 그레이 컬러에서 주는 무채색에서 탈피해 내추럴함과 따뜻한 느낌을 주며 동시에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세피아브라운 컬러로 로고체를 교체했다. 심볼 역시 동시대 새로움을 추구하는 모든 패셔니스타들의 얼굴을 상징하며 미디어와 감성이 융합된 「AOR」의 스타일 메신져 일명 ‘건돌이’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한편 당초 올해 F/W 런칭 예정이었던 「AOR」은 상품을 보완하고 조직을 강화하는 등 전체적인 브랜드 밸류를 제고한 끝에 내년 S/S 본격적으로 런칭하게 됐다. <김은영>
「AOR」은 지난 11월 10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프레스와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런칭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신완철 미샤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락기 전무의 브랜드 전략, 이현주 기획실장의 상품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AOR」 쇼룸과 패션쇼를 통해 새롭게 바뀐 모습을 소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AOR」은 ‘스타일리시 포멀’, ‘심플리크 캐주얼’, ‘볼륨 베이직’을 중심으로 여기에 별도의 데님 라인과 액세서리 라인이 함께 구성된다. 「AOR」은 타임리스 베이직 아이템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범용성을 지닌 넌 에이지, 시즌리스 스타일을 제안해 아메리칸 테이스트의 스타일리시 감성 유니섹스 캐주얼로 포지셔닝 됐다. 메인 타겟은 20~25세로 서브 타켓은 18~35세까지 수용한다.
컨셉트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로고와 심볼도 전격 교체했다. 기존의 그레이 컬러에서 주는 무채색에서 탈피해 내추럴함과 따뜻한 느낌을 주며 동시에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세피아브라운 컬러로 로고체를 교체했다. 심볼 역시 동시대 새로움을 추구하는 모든 패셔니스타들의 얼굴을 상징하며 미디어와 감성이 융합된 「AOR」의 스타일 메신져 일명 ‘건돌이’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한편 당초 올해 F/W 런칭 예정이었던 「AOR」은 상품을 보완하고 조직을 강화하는 등 전체적인 브랜드 밸류를 제고한 끝에 내년 S/S 본격적으로 런칭하게 됐다. <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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