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뉴스 | 2010-11-15 |
에스제이듀코, 한마음 한 뜻으로 전진!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지난 10월 18일 장충체육관에서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합시다’ 라는 주제로 본사 전 임직원 및 판매사원, 협력업체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로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마음 체육대회에 앞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는 올해 누적 소매 매출액인 1천억원의 달성을 축하하며 ‘패션전문 강소기업’이라는 에스제이듀코의 정체성을 강화해 업계 리딩 컴퍼니로 발돋움하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에스제이듀코의 비전은 창립 20주년인 2013년에는 매출 2천억원 달성하고 2020년까지 5천억원의 매출과 마켓 20위권 진입, 업계 최상위권의 재무건전성 확보 등 기업의 규모와 내실을 모두 강조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에스제이듀코는 기업 정체성을 중심으로 고유의 기업 가치를 강화하고 기존 브랜드에 ‘내 시장 1등주의’를 통해 꾸준하고 과감한 성장을 목표로 삼았다. 또한 기업 문화의 정립과 교육 및 자기계발의 강화, 지속적인 신규 브랜드의 발굴 및 투자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삼중 대표는 “급변하는 환경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중요한 도구는 커뮤니케이션으로 개인의 역량을 조직의 역량으로 발현시키는 촉매가 바로 소통”이라며 “도전, 창조, 핵심 이라는 기업 가치에 ‘소통’의 4번째 가치를 덧붙이자”고 제안했다.
비전선포식에 이어 진행된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사업부별로 구기종목 토너먼트와 협동 게임 등 운동회와 응원전으로 진행됐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각 팀별로 협동과 소통을 추구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팀별 장기자랑으로 성공적으로 끝낸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회사 구성원들에게 자기 반성과 자각, 동기 부여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으며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마음 체육대회에 앞서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서는 올해 누적 소매 매출액인 1천억원의 달성을 축하하며 ‘패션전문 강소기업’이라는 에스제이듀코의 정체성을 강화해 업계 리딩 컴퍼니로 발돋움하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에스제이듀코의 비전은 창립 20주년인 2013년에는 매출 2천억원 달성하고 2020년까지 5천억원의 매출과 마켓 20위권 진입, 업계 최상위권의 재무건전성 확보 등 기업의 규모와 내실을 모두 강조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에스제이듀코는 기업 정체성을 중심으로 고유의 기업 가치를 강화하고 기존 브랜드에 ‘내 시장 1등주의’를 통해 꾸준하고 과감한 성장을 목표로 삼았다. 또한 기업 문화의 정립과 교육 및 자기계발의 강화, 지속적인 신규 브랜드의 발굴 및 투자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삼중 대표는 “급변하는 환경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중요한 도구는 커뮤니케이션으로 개인의 역량을 조직의 역량으로 발현시키는 촉매가 바로 소통”이라며 “도전, 창조, 핵심 이라는 기업 가치에 ‘소통’의 4번째 가치를 덧붙이자”고 제안했다.
비전선포식에 이어 진행된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사업부별로 구기종목 토너먼트와 협동 게임 등 운동회와 응원전으로 진행됐다.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각 팀별로 협동과 소통을 추구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팀별 장기자랑으로 성공적으로 끝낸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회사 구성원들에게 자기 반성과 자각, 동기 부여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으며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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