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16-05-30 |
손담비, 흰티에 와이드 팬츠만 입었을 뿐인데 ‘우월한 비율’
데님 와이드 팬츠와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 완성
손담비가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손담비는 화보촬영을 위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하와이로 출국했다. 이날 손담비는 유니크한 디테일의 선글라스로 감각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손담비는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에 사이드 슬릿 디테일이 들어간 데님 와이드 팬츠를 착용해 캐주얼한 여름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여기에 트렌디한 하금테 선글라스와 샌들을 매치해 패션지수를 높였다.
엣지있는 스퀘어 프레임에 짙은 미러 렌즈가 더해져 독특한 멋을 자아내는 손담비의 선글라스는 「마인드마스터」 선글라스, 태슬 장식이 달린 아이보리 컬러 샌들은 「클립」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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