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5-25 |
반하트디알바자 '크로커다일 액세서리' 두타면세점 전개
이태리 전문 공방에서 독점 제작된 반지갑, 카드지갑, 머니클립 등으로 구성
「반하트 디 알바자(VanHart di Albazar)」가 Exclusive ITEM ‘크로커다일 액세서리’를 두타면세점에서 전개한다.
신원의 남성복 브랜드 「반하트 디 알바자」가 2016 F/W 프레젠테이션 쇼에서 선보였던 ‘크로커다일 액세서리’를 두타면세점 매장에 내놓는 것. 이태리에 위치한 크로커다일 전문 공방에서 「반하트 디 알바자」만을 위해 독점 제작된 이번 제품들은 두타면세점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한다.
「반하트 디 알바자」의 ‘크로커다일 액세서리’는 반지갑과 카드지갑, 머니클립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완성도 높은 크로커다일 레더 재질과 은은한 광택감이 이태리 감성의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낼 뿐만 아니라 레드, 블랙, 그린, 블루 등 다양한 컬러감으로 제작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에 대해 「반하트 디 알바자」의 정두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반하트 디 알바자」의 '크로커다일 액세서리’ 제품들은 고급스럽고 우아한 크로커다일 재질과 디자인으로 제작돼 이태리 특유의 모던한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오직 두타면세점에서만 판매되는 만큼 구입 문의가 많다”라고 전했다.
패션엔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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