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0-11-15 |
「바쏘옴므」 1억원대 매장 러시
젊고 트렌디한 캐릭터 디자인 주효
SG세계물산(대표 이의범)의 남성 캐릭터캐주얼 브랜드 「바쏘옴므」가 리뉴얼 런칭 후 성공적인 안착으로 1억원 매장들이 속출하고 있다.
기존의 「바쏘위카스」는 「바쏘」의 유통 형태만 바뀐 모습을 선보였던 반면 「바쏘옴므」는 대대적인 리뉴얼로 유통과 마케팅 전략 등 브랜드 전 부문에 걸쳐 캐릭터 캐주얼의 성격을 담았다.
이에 따라 올 S/S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 결과 리뉴얼 후 1년만에 1억원대 매장들이 생겨 나고 있는 것. 「바쏘옴므」는 광주 세정 아울렛, 목포점, 마리오아울렛, W몰, 대구모다 아울렛 등에서 매출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바쏘옴므」는 캐릭터 캐주얼로 리뉴얼한 후 첫 시즌에는 기존 고객들의 사이즈 문제 등 여러 가지 혼선을 빚었으나 점차 젊고 트렌디한 캐릭터 디자인이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안정적인 전개로 돌입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상품력과 함께 주요 지역에 매장들이 잇따라 오픈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력이 더해지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바쏘옴므」는 올해 250억원의 매출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320억원을 목표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존의 「바쏘위카스」는 「바쏘」의 유통 형태만 바뀐 모습을 선보였던 반면 「바쏘옴므」는 대대적인 리뉴얼로 유통과 마케팅 전략 등 브랜드 전 부문에 걸쳐 캐릭터 캐주얼의 성격을 담았다.
이에 따라 올 S/S부터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 결과 리뉴얼 후 1년만에 1억원대 매장들이 생겨 나고 있는 것. 「바쏘옴므」는 광주 세정 아울렛, 목포점, 마리오아울렛, W몰, 대구모다 아울렛 등에서 매출 신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바쏘옴므」는 캐릭터 캐주얼로 리뉴얼한 후 첫 시즌에는 기존 고객들의 사이즈 문제 등 여러 가지 혼선을 빚었으나 점차 젊고 트렌디한 캐릭터 디자인이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으며 안정적인 전개로 돌입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상품력과 함께 주요 지역에 매장들이 잇따라 오픈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력이 더해지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바쏘옴므」는 올해 250억원의 매출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320억원을 목표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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